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2005년 6월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등 4개국 체제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11여개국이 협정에 참여하였다. 2015년까지 회원국 사이의 모든 무역장벽을 철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6월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등 4개국 체제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11여개국이 협정에 참여하였다. 2015년까지 회원국 사이의 모든 무역장벽을 철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