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규직 2021년 05월 27일 01:46 신분은 정규직이지만 처우는 비정규직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정규직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기한을 두지 않는 계약직 같은 것을 의미한다. 연봉이 정규직의 절반수준에 그쳐 여전히 높은 벽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