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절약”이 중요한 에너지라는 차원에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09년 신년호에서 “에너지 문제가 부각되면 사람들은 대체 에너지 개발과 원자력 에너지 부활을 주로 이야기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에너지 절약이다”를 강조하면서 제5의 에너지로 “에너지 절약”을 규정하였다. 제1의 에너지 불, 제2의 에너지 석유, 제3의 에너지 원자력, 제4의 에너지 신재생에너지에 이어 제5의 에너지를 가장 중요한 에너지로 보고, 에너지효율성 향상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