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데기 집이 없는 달팽이인 '민달팽이'에 빗대어 젊은이들이 집 사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려운 현실을 상징한 신조어이다.
잉여인생, 삼포세대, NG족 등과 같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실업률의 가중으로 청년 세대가 느끼는 어려움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잉여인생, 삼포세대, NG족 등과 같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실업률의 가중으로 청년 세대가 느끼는 어려움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