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계리 2021년 05월 27일 01:23 유배당 상품과 무배당 상품에서 생긴 손익을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 현재 상장 문제와 맞물려 있는 구분계리제도는 기존 평균준비금 방식 대신 투자연도 방식과 자산구분 방식 등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