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국채 2021년 05월 27일 01:21 정부가 예산상 일반 세입을 보태 채우려고 발행하는 공채증서. 무기명 유가증권으로서 언제든지 현물로 양도ㆍ양수할 수 있다. 또 채권자의 청구가 있을 때에는 한국은행에 등록할 수 있다. 1949년부터 1963년까지 17회로 마감됐다.